오래 전부터 몸이 여기저기 많이 아프고 같은 실수를 자꾸 반복하고 뭐 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날마다 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은데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네요.
작가의 모습을 통해서 삶을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삶이 힘들어서 위로가 되어줄 책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