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고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이 지겨워서 신선함을제공해줄 수 있을 만한 책을 알아보다 알게된 책입니다.주인공이 무료한 일상을 보내다가 암벽 등반을 하면서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는 얘기가 흥미로워서읽어보니 저에게도 뭔가 신선함을 줄 수 있는 게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용기를 주네요.삶에 지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