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있어서전쟁사에 관한 책을 알아보는 중에 이 책은 기존의전쟁사 책들과는 달라보여서 읽었습니다.단순한 전쟁사라고 하기엔 미학적인 책입니다.전쟁과 예술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읽을 때마다 마음에 잔잔한 요동을 느낄 수 있네요.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