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코의 사적인 안주 교실 - 술이 술술, 안주가 술술
나카가와 히데코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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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을 좋아해서 직접 안주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읽어보면서 따라해보고 있습니다.

요리를 해본 적이 많지 안하은데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알려줘서 좋네요.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만들어서 지인에게 줘보니 맛있다면서 제가 만들었다는 걸

믿지 못하네요.

혼술이든 지인과의 술자리든 술이 있는 곳에서의 안주는 이제 제가 만듭니다.

술을 좋아하고 맛있는 안주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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