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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30th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양장)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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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몇몇 문장이 좋다고 해서 전체가 모두 좋을 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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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뭐라고 - 시크한 독거 작가의 일상 철학
사노 요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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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서 매력적인 사노 요코의 이야기
까칠한 할머니의 마음이 나는 좋다.
말캉한 마음으로 세상에 상처받느니
조금은 까칠해도 사실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노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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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반윙클의 신부
이와이 슌지 지음, 박재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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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찾고 싶었던
이와이 슌지의 무리.
무리해서 쥐어짜낸 결과물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현대판 소설이나 현대판 반전 스릴러를 만들어 보고 싶었던 걸까.
자신의 감성을 잃어버린 작품
그나마 영화보단 책이 나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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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마디에 물들다 - 김경미 시인의 마음이 먼저 좋아하는 말
김경미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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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의 마음도 물들여 줍니다.
총 천연색 들이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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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하야마 아마리 지음, 장은주 옮김 / 예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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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그녀가.
뭐가 그렇게 감동적인지 모르겠다.
누드모델 과 캬바쿠라생활에서도 배울점이 있다 라고 얘기하는 건가? 어쨋든 쉽고 빠르게 읽힌다. 뒤로 갈수록 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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