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바이오센트리즘 - 왜 과학은 생명과 의식을 설명하지 못하는가?
로버트 란자.밥 버먼 지음, 박세연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실망스럽다. 흐릿하다. 얕다. 기존 우주론이나 TOE에 갈증을 느낀 독자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볼만 하겠으나 이 책 역시 만족스런 답을 주진 않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늙지 않는 비밀 - 노벨의학상이 밝힌 더 젊게 오래 사는 텔로미어 효과
엘리자베스 블랙번.엘리사 에펠 지음, 이한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별다른 내용은 없다. 다만 공저자가 텔로미어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라서 그 별다를 것 없는 주장에 일일이 논문 출처를 밝혔다는 것 정도가 장점이다. 안티에이징에 자극받고 싶은 독자라면 한번 읽어 볼 만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늙는다는 건 우주의 일 - 문학.신화.역사를 관통하는 조너선 실버타운의 실버과학에세이
조너선 실버타운 지음, 노승영 옮김 / 서해문집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에세이가 아니라 교양과학 서적입니다. 시나 영국식 유머가 담겨 있어 읽는 재미가 있고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에세이처럼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닙니다. 책 제목은 참 잘 지었지만, 원제와도 맞지 않고 책 내용과도 맞지 않습니다. 제목만으로 책을 펼치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 미쓰다 신조 작가 시리즈 1
미쓰다 신조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귀신 들린 집`이라는 호러 장르에 별다른 애정이 없다면 상당히 지루한 책이 될 가능성이 높음. 작가 자신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메타적 구성은 약간 흥미로우나 신본격적인 추리 부분을 기대하면 상당히 실망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현오, 도전과 혁신
조현오 지음, 이제석 표지 디자인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만 봐도 태워버리고 싶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