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기 싫어하는 아이들과 부모 간의 실랑이를 귀엽게 그려낸 책이다.
조금이라도 늦게 자려고 애쓰는 아이들의 깜찍한 인사가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짓게 만든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매일 밤 겪을 듯한 작은 소동극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포근하고 따스한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만 같다.
오늘 밤에 바로 침대에서 읽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