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수록 - 꽃에 미친 선비, 조선의 화훼백과를 쓰다 18세기 지식 총서
유박 지음, 정민 외 옮김 / 휴머니스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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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 흰 꽃 너무도 화려하여서
고운 빛 늦봄까지 가득 넘치네.
어여뻐라 풍류가 넘치는 이곳
한스러움 녹여줄 정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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