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는 어디에나 있지 아트사이언스
릴리 머레이 지음,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이한음 옮김 / 보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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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티비터스 7기로서 마지막 글인데요~

처음에 아티비터스 책리뷰할때가 추웠는데 어느새 초여름향기가 나요.정말 시간 빨리가는 것 같아요.

오늘은 총 4권을 리뷰할 건데요.

그 세번째 책은 벌레는 어디에나 있지 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앞에서 설명한 물고기는 어디에나 있지와 같은 작가님 책이라 분위기가 비슷해요

이번 책도 혐오감이 덜들게 책구성을 했지만

저는 정말 누구보다도 혐오하는 1인이라 이책은 조금 힘들었어요ㅠㅠ

그래서 이번 책만 사진이 매우매우매우 적어요,,,,

한번 책속으로 가볼까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거미는 영리하고 효율적인 사냥꾼이에요.

숨어있다가 먹이를 덮치는 종류도 있고, 복잡한 그물을 자아서 먹이를 잡는 종류도 많대요.

모든 거미처럼 무당거미도 배에서 줄을 자아내요.

거미집을 짓기위해 몸아래쪽에 있는 실돌기라는 작은 구멍에서 거미줄을 뽑아내요.

놀라운 거미집은 깔대기그물거미는 거미집을 덫이자 은신처로 삼아요.

깔대기 앞쪽에있는 감지실은 먹이가 다가온다고 알려준대요!

이외에도 무당벌레, 잠자리, 말파리, 찬대벌레, 모기, 매미, 노린재, 난초사마귀, 지네, 전갈, 홍줄노린재,

하루살이, 공작나비, 날개달린흰개미, 마다가스카르비단재비나방, 말벌, 꿀벌, 호랑나비, 애기사마귀, 메뚜기, 타이탄하늘소, 왕실배짱이, 푸른쐐기나방, 잎꾼개미, 메가네우라, 요지류, 거대한벼룩등 벌레가 엄청 많이 나와요.

그래서 곤충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추천해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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