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익 개정 후 파트7 지문 문제가 늘어난 반면,
시중에 토익문제집중 파트7에 집중해서 만들어진 책이 많이 찾아볼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런 토익 응시생들의 마음이라도 알 듯,
이렇게 파트7을 집중 공략해서 만들어져서 좋습니다.
책을 받은 후, 반 정도 풀었는데
비지니스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지겹지도 않고,
문제수도 많아서 파트7을 집중 공부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가장 칭찬할만한 점은 파트 7로 풀었던 지문이 다시 파트 6으로 재구성되어서
공부하는 이로 하여금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