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맞선에서 시작된 익애!
이시다 루이 지음, 타카무라 후미 그림 / 시크릿노블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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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좀 당황하긴 했습니다. 티엘인데 로맨스만 있는게 아니라 여주 삼촌때문에 스릴러로 장르가 변하는줄 알았어요. 스토커 같은 남주를 보니 이런 남자랑 정말 결혼해도 괜찮은 것인가하는 현실적인 걱정도 들구요ㅋㅋ 몇몇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서 살짝 좀 그랬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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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왠지 음마가 보입니다만
마츠유키 나나 저/타카기 타쿠미 그림/SIO 역 / 리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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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편인 왠지 음마가 씌어버렸습니다만을 읽고 읽으세요. 음 앞편과 비슷한 구도로 진행됩니다. 음마가 다시 씌인 수, 주변에서 호시탐탐 수를 노려오고 위기상황마다 수를 구해주는 공... 가볍게 읽을만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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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약탈자와의 위험한 거래
히메카와 호타루 / 울프노블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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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내용이 이해가 안가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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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꽃의 유혹
우나즈키 코우 저/하토야 유카리 그림/전우 역 / 코르셋노블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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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곽에서 도망쳐나온 기녀 여주와 서양인 남자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어렸을적 화재로 인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친척집을 전전하다가 유곽에 팔린 여주인공은 머리를 올리는 날 도망칩니다. 그리고 쫓기던 도중 여주인공을 구해준 것이 남자주인공.

그리고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보호해주는 조건으로 여주인공은 몸을 제공하기로 계약을 합니다.


자신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불행해진다고 생각하는 자존감 낮은 여주인공은 남자주인공에게 끌리지만 마음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그런 여주인공이 짜증나기도 하지만 자꾸 만나고 싶고 자꾸 신경쓰이는 남자주인공의 삽질이 이어집니다. 거기에 남주의 어린 조카가 가세하여 여주인공을 괴롭힙니다.

이런저런 사건을 거쳐 결국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뭔가 이야기가 정리가 안되고 좀 어수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남주의 과거이야기나 조연의 이야기가 글을 읽는동안 계속 신경이 쓰였어요.


저런 점들만 감수하면 이야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유곽을 탈출한 기녀를 구해준 남주 구도로 상상할 수 있는 정석적인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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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왠지 음마가 씌어버렸습니다만
마츠유키 나나 저/타카기 타쿠미 그림 / 리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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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라면 흔하다면 흔하고 특이하다면 특이한 소재를 다룬 책입니다.

음마가 나온다면 다들 예상하시잖아요? 음마에 쓰이고 갑자기 인기가 많아지고 주변 사람들이 노리고! 이 책도 그런 내용입니다. 다만 가장 의외였던게 그 음마가 빨간 복대를 배에 두른 할아버지 요정이었다는 것이.... 책소개를 보고도 제 눈을 의심했는데 정말 할배 삽화를 보고 마이아이즈!!!


책 내용은 나쁘지 않습니다. 40대를 바라보는 연구원인 수의 앞에 어느날 음마가 나타납니다. 할배요정 모습을 하고 있는 음마는 정기를 빼앗겨 죽고싶지 않으면 3일 안에 다른 남자와 성교를 하라고 하고 수는 내가 헛것을 봤구나 생각했는데 점점 몸이 안좋아집니다. 그리고 음마의 페로몬 마법에 디데이는 더 빨라져 앞으로 남은 시간은 여섯시간! 급한 수는 이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였던 후배 직원인 공에게 남자를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결국 공과 잠자리를 하고 정기를 보충하게 됩니다. 이후 음마때문에 갑자기 페로몬이 치솟아 주변의 남자들에게 노려지는 수와 그런 수를 지켜주기도 하고 질투하기도 하는 공, 그리고 자신은 게이가 아니라면서 음마때문에 남자와 잔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후 공이 계속 신경쓰이는 수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내용은 가볍고 큰 고민 없이 쑥쑥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다만 전 수의 외모가 글에서는 예쁜 곡선을 가진 눈썹에 가늘고 높은 콧날, 가녀린 라인을 가진 섬세한 인상에 키는 크지만 선이 가는 체격이라고 묘사가 되었는데 표지와 삽화에서는... 너무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버린 야쿠자 인상이 아닌가 싶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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