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저 BL소설 등장인물인데요 (총4권/완결)
삼오 / 페리윙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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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 중반까지는 괜찮았으나 후반부에 가면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BL소설로 들어간 여주가 본인의 평안을 위해 공과 수를 이어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소재가 흥미로워서 구매했으나

기대에 못미쳤어요.

읽다보면 여주의 독백이 자주 나오는데 좀 읽는 사람으로서는 왜 이렇게 하는거야?? 하고 좀 이해가 안간다고 할까요...

책에 대한 내용도 잘 기억을 못하고 공과 수를 이어준다면서 그 일이 주가 되기보다 다른 일들을 하고 있으나 아니 그래서 소개글에 나온것처럼 둘이 이어주는 행동은 언제 하는데? 싶고요...

애초에 수를 좋아했던 공이 여주에게 첫눈에 반하는것도 좀 이해가 안가고요.. 그럼 원래 소설에서 공은 왜 여주에게 반하지 않은건데??? 겉모습은 같은 사람이잖아..

마지막에 친구라고 하던 분이 화를 내는건 갑자기 성격의 급변화가 이루어져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원래 그랬다면 이해를 하는데 앞에서는 상냥하게 해놓고 사실 너 마음에 안들었어는 뭔가요..

쓰다보니 되게 불만스럽게 읽은거 같은데 읽으면서 이걸 왜 읽고있는건가 이정도는 아니에요. 가볍게 읽을정도는 됩니다. 다만 제가 읽기 전 기대한 부분과 많이 달라서 제가 좀 실망해서 그렇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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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후견인은 심기불편 백작님
니코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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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뒷편이 또 따로 있나요?? 마무리가 왜이래요?? 아무리 봐도 1권 완결 스토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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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어둠에 숨긴 사랑
야마노베 리리 지음, 히도 렌 그림, 박미카엘라 옮김 / ㈜소미미디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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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책은 제목을 참 잘지은것 같아요. 앞이 안보이는 주인공에 어둠에 숨긴 사랑이라니..

저 어둠이라는게 몰래 짝사랑하는 감정과 눈이 안보이는 어둠을 둘다 말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와닿아요.


어렸을 적 눈병을 앓아 앞이 보이지 않았던 여주는 자신을 보살펴 주었던 숙부를 몰래 짝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숙부가 약혼자가 있는 여자와 사랑의 도피를 하게 됩니다. 그 여자의 약혼자는 숙부의 친구이자 여주가 오빠처럼 따르던 사람이었는데요. 여주는 사랑하고 있는 숙부 대신에 용서를 빌기 위해 숙부를 용서해 준다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말하게 됩니다.

사람은 언제든 말을 조심해야 하는데 뭐든지 다 하겠다 이런 말은 절대 하면 안된다는걸 여기서 또 한번 느끼게 되고요... 이런 책에서 그렇듯 뭐든지라고? 그럼 몸으로 이렇게 저렇게 티엘에서 하는 그런 일들을 하게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여주가 다시 눈이 보이지 않게 되는 장면이 좋았습니다ㅠ 여주를 몰아붙이던 남주가 여주가 상처로 눈이 다시 보이지 않게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고 남주도 상처받고 자책하는데 카타르시스 터지고 너무 좋구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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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외된 왕녀의 결혼 사정
토가시 세이야 / 스칼렛노블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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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자신만 은청색의 머리카락과 눈을 가지고 있어서 어렸을때부터 사람들을 피하고 외출할때는 베일을 쓰고 살아갑니다. 본인만 다르다는것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여주의 앞에 나타나 구원의 말을 해준 것이 남주! 여주는 그때부터 남주를 몰래 짝사랑 하게 됩니다.

한편 남주는 조부에게 들은 할포크의 청은이라는 청은색을 가진 자에게 충성을 맹세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조사한 결과 자신의 가문이 청은색을 가진 왕족에게 기이할 정도로 집착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아니 이게 뭐야 난 절대 할포크의 청은에 사로잡히지 않겠어 하고 다짐합니다. 그래서 청은색을 가지고 있다는 여주를 만나지 않고 피하려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 않죠!

당연히 둘은 마주치게 되고 남주도 여주에게 첫눈에 반해 이 사람을 꼭 내 사람으로 만들겠다면서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던차에 여주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저 할포크의 청은을 손에 넣기 위한 사람들에게서 여주를 지키겠다면서 남주는 여주와 결혼식을 올리게 되고 뭐 그런 내용인데 나이차이를 생각하면 아니 이런 범죄자 싶지만 뭐 소설이니까 용서해 줍시다.

저 할포크의 청은 설정도 보다보니 좀 의아하긴 했지만 여주가 그만큼 소듕한 존재라는거니까요. 남주는 계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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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당신을 위해 : 밀야에 연주하는 사랑의 선율
미쓰노 시즈쿠 지음, 시키죠 코나츠 그림, 소얼 옮김 / 코르셋노블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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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 시대라고 하나요? 아무튼 옛날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이에요.


어머니의 약으로 쓸 도라지를 구하기 위해 산에 올라간 여주는 부상을 당하고 쓰러진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 남자를 구해주게 됩니다. 여주는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로 병이 든 어머니를 모시면서 계부와 의붓여동생에게 구박을 받고 있었는데 여동생을 대신하여 악기 연주를 하게 됩니다. 발 뒤에서 연주를 하고 돌아가는 길에 남주를 마주치게 되고 남주는 여주를 알아보고 다시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갑자기 궁에 들어가게 된 여동생을 따라 궁으로 간 여주는 이번에도 여동생을 대신하여 악기 연주를 하게 되었다가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가 바로 남주..!

그 뒤로 둘이 꽁냥꽁냥 하면서 연애를 하는 내용이 계속 나오는 것인가 했는데 목이 떨어진 인형이 발견되고 일왕을 저주하려고 그런거라는 오해를 받게 되고 이렇게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언제나 범인은 뭐 그런 관계였네요...


내용은 무난무난하게 읽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전 이상하게 이 시절 책만 보면 남주 머리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앞머리가 나와있어도 저시대에 앞머리...! 하고 생각하게 되고 또 상투비슷하게 틀어서 머리를 묶어도 못생겼어..! 하고 생각하게 되고 거참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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