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달과 나이프
츠키가미 히나코 / 리체 / 2017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뱀파이어는 보통 공이 많았던 것 같은데 수라니..! 분량도 많고 일러도 괜찮아요. 피를 빠는게 아니라 체액으로 뱀파이어가 된다는 설정이 특이했네요. 피도 빨기는 하지만.... 아 전 모모가 귀여웠어요. 모모 분량이 좀더 많았다면 좋았을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사랑에 끝은 없지만
나카하라 카즈야 / 리체 / 2017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이거 미완인거 같은데 뒷권은 안나오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삼천 밤의 욕망
사이가 스미레 / 코르셋노블 / 2015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과거 노예였던 남주가 이제는 정복자가 되어 여주인공을 노예로 삼아 맺어지는 내용입니다.


귀족인 여주인공은 집안에서 아기고양이를 따라가다가 노예인 남주인공을 만나게 됩니다. 남주인공의 눈빛에 여주인공은 두려움이 섞인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남주인공을 피하다가 노예장을 불러 남주인공을 눈에 띄지 않게 해달라고 명령합니다. 그날 이후 남주인공과 마주치지 않고 있던 여주인공은 잠을 자다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뜨게 됩니다. 눈을 뜨고 보니 여주인공의 뺨에 손을 대고 있던 남주를 발견한 여주는 깜짝 놀라 채찍으로 남주를 때리게 되고 화가 난 남주는 언젠가 여주를 손에 넣을거라고 말하며 사라집니다.


이후 여주인공의 나라는 전쟁에 휩싸이게 되고 전쟁은 이웃나라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웃나라의 장군으로 나타난 남주는 여주를 궁으로 데려가고 농락하는데 결과적으로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됩니다. 둘다 서로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오해가 쌓이다가 마침내 해결!


뒤바뀐 신분과 복수 스토리로 분위기가 어둡게 나갈 수도 있었는데 전체적으로는 가볍게 읽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좀 더 아랍풍 느낌이 나면 좋았을걸 아쉽기는 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후궁연담 : 황제 폐하의 감밀 공주
시로가네 유키 / 코르셋노블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황제 남주와 이국의 피가 섞인 여주 이야기입니다.


보통 황제남주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에 검을 잘 휘두르고 신하들도 다들 황제를 무서워해서 벌벌 떨고 백성들도 황제를 두려워하는 이런 설정이 많은데 이 책의 남주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단것을 좋아해서 자주 먹으러 다니다가 여주를 만났다거나 첫사랑에 베개를 끌어안고 발버둥을 치는 장면들이 무척 귀여웠어요.

외모에 자신이 없는 여주들이 그렇듯이 여주도 이국의 피가 섞인 본인의 외모때문에 황제가 특이한 여자에 흥미를 가지고 본인을 비로 들인거라고 삽질을 하는데 정작 황제는 여주의 따뜻한 마음에 반한거라는 설정도 좋았습니다.


외전에서도 둘이 꽃말을 가지고 삽질을 하는 장면이 소소하게 귀여웠구요.


왕도적 스토리인데 소소한 설정들로 이야기에 재미가 더해진 것 같습니다. 무난무난하게 잘 읽히는 책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백작님의 시누아즈리 : 신부와 약 상자
츠키모리 아이라 / 코르셋노블 / 2017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처음에는 시누아즈리가 무슨 단어인가 궁금했는데요. 17~18세기 유럽에서 유행하던 중국식, 중국풍을 시누아즈리라고 한다고 합니다.

여주인공은 중국인이지만 나라간 우호관계를 위해 외국의 백작가문으로 시집을 가게 됩니다. 다시는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할거라면서 우는 여주인공에게 오빠는 그곳에서 너의 의학 지식이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약상자를 선물로 주고 언제든 돌아와도 좋다는 말을 해줍니다.

각오를 다지고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외국으로 시집을 간 여주인공에게 남자주인공은 냉담하게 대합니다. 차가워 보이는 남주와 다르게 시동생인 차남은 살갑게 대합니다. 낯선 언어와 낯선 옷들, 낯선 차를 마시면서 적응을 위해 노력하던 여주는 하녀가 감기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그동안 중국에서 배운 의학 기술을 이용해 약을 주지만 그런 행동이 주변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비치어 마녀라는 소문이 돌게 됩니다.

차갑게만 보였던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은 마녀가 아니라면서 감싸주지만 소문은 점점 커져가고 저택 내에서도 여주인공을 마녀라고 부르는 무리들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남주는 다정하게 여주를 감싸주고 둘의 마음도 서서히 맺어지는데 마녀 사건이 일단락되자 이제는 시동생이 여주에게 접근하기 시작합니다.


내용은 가벼운 신혼물인데 차가워 보이지만 여주인공에는 따뜻한 남주인공과 다정하고 착한 여주인공의 조합이에요.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책소개를 보면서부터 마음에 걸렸던 것이 중국인 출신의 여주인공...그리고 책에는 외국이라고만 나오지만 배경이 유럽이나 미국의 서양이었는데 후기를 보니 영국과 중국을 생각하고 썼다고 하네요. 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 보면 읽는데 참 껄끄럽습니다. 동양 여자가 서양 남자에게 시집을 간다는게 나비부인도 생각나고 또 하필이면 중국과 영국이라니... 여주인공이 홍차를 마시면서 달기만 한 이상한 맛이라고 생각하면서 중국의 차를 생각하는 장면이 여러번 나오는데 영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저 차를 수입하기 위해 영국이 중국을 상대로 아편을 팔고 아편전쟁을 일으키고 이후 중국의 미래를 생각하면... 작가님이 이걸 염두에 두고 쓰셨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상의 나라가 아니라 영국과 중국이라고 국가명을 달아버리니 역사적 배경 때문에 마냥 즐겁게만은 볼수가 없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