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섬뜩 하기도 하고..징그럽기도 하고 그런데..
기리노 나쓰오 작가의 다른 소설도 보면..다 그런 것 같다...
사회에 대해서 비판적이지만...
솔직히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고...그런 세상이다...
그래도 실감나고...빨려 들어간다...
이런 작가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