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집, 천사의 속삼임, 파란불꽃, 유리망치등...
정말 어느 것 하나 실망 시키는 작품이 없었다...
읽으면서도 이게 뭐지뭐지 하면서 계속 읽었다..
정말 마지막까지 지루할 틈새 하나없이 굉장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