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살인 사건이 계속 벌어지고, 범인을 찾는 얘기다.. (이렇게 얘기하니 굉장히 단순해 보인다..)
작가가 외과의사라 그런지...굉장히 전문적이다..
왜 이렇게 유명한 소설인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