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유괴되고 나서 범인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다..
정말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고, 반전의 반전..
근데 솔직히 이런반전 예상했었다..ㅠㅠ
내가 자식을 낳은면 이렇게 까지 할 수 있을까??
부모님의 사랑은 역시 대단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