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가는 카페에서 이거 추천해서 샀는데..
마지막 진짜 반전이다...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은 정말 몰랐다..
말이 약간 안 되는 것 같긴한데..작가의 생각이 정말 기발한 것 같다...너무 재밌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