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초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탁상용이라서 책상. 식탁. 화장실등~ 자투리시간을 활용하기 좋은곳에 올려두고 매일 보면서 공부를 하면 좋은 습관을 기를수 있다. 눈에 잘띄는 컬러감도 공부욕구를 일으키는데 한몫함! 첫날은 아주 가볍게 hi 부터 시작을 한다.. 한글로 하이!라고 발음까지 적혀있으니 왕초보들도 도전할수 있다. 크지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서 자리차지가 덜한것도 장점! 365일후에 마지막장을 덮고 신감있게 영어로 말할수 있는 그날을 생각하며 탁상용 책으로 초보영어 습관기르기 ~!!!로 공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