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84호 - 2015.가을
문학동네 편집부 엮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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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손아람 작가가 지나치게 일방적이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장강명의 재치있고 합리적인 의견에 가장 동의. 신형철의 인내심에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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