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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사표 대신 나에게 하는 말
이원세 지음 / 젤리판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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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무작정 사표를 던지기 보다는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이원세 작가의 이 도서가

저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었습니다.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하루하루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원세 작가님은 나와 같은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매 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는 분이라는 걸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활이 지치고 직장에 지치신 분, 이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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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 (스페셜 에디션)
홍승훈 지음, 백다인 옮김 / 젤리판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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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오히려 완벽주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도전에 더 힘들어 한다는 이야기를

어딘가에서 들은 적이 있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었다.

하지만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 : 스페셜 에디션>을

읽고 난 뒤 그래도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것보다는

나중에 어떻게되든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금 꿈에 대한 희망이 생기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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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사표 대신 나에게 하는 말
이원세 지음 / 젤리판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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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욕구가 들 때마다 마음가짐을 다잡게할 책일 것 같습니다.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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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공무원 어쩌다 글쓰기 - 출퇴근길에서 만나는 노무현 대통령 막내 필사의 생각 모음
장훈 지음 / 젤리판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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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작가가 출퇴근 시간에 이 글들을 썼다면, 나는 출퇴근 시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간결한 문장과 솔직한 생각이 담긴 장훈 작가의 글들을 읽으면서 

같은 직장인으로서 애환을 잘 느낄 수 있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고군분투했던 참여정부 시절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그 시절을 지나 이제는 "늘공"이 된 그의 일상적인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저 단순히 직장 생활에 대한 이야기만 담겨있지는 않다.

책을 읽는 내내 장훈 작가의 글을 쓰며 느끼는 행복한 감정들이 내게 잘 전달되었고,

이 책은 내가 평범한 쳇바퀴 같은 일상을 보내면서 잊고 있던 소소한 행복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좋은 계기가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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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공무원 어쩌다 글쓰기 - 출퇴근길에서 만나는 노무현 대통령 막내 필사의 생각 모음
장훈 지음 / 젤리판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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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출퇴근 시간이 아까워서 이 시간들을 활용적으로 쓸 수는 없을까 생각은 많이 했었는데 이게 막상 실행으로 옮기기는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장훈 작가님은 이걸 몸소 실천 하신 분이라 책을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웠고, 저 또한 직장인이라 그런지 공감도 많이 되는 그런 에세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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