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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사랑 신기한 생태교실 1
반디 지음 / 일공육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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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사랑..

곤충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진 느낌이었는데,  열어보니 탄생에 관한 곤충들이 사랑하는 모습들이 보이더군요. 

아들과 함께 한장 한장 넘겨보는 동안.  곤충들이 태어나기 위해 노력없이는 안되기에 곤충을 보는 눈이 달라졌답니다.

풀무치를 보면서 '어찌 이곳에 귀가 있다는것을 알았을까?' 라고 했더니 옆에서 아들이 하는말 "여기에다 소리치니 풀무치가 놀랐겠지..."라며 놀리며 신기해 하더군요.

메뚜기와 방아깨비는 쉽게 구분하더니, 콩중이와 팥중이는 보면서도 구분하기 어렵다고 했던 아들... 이 책을 보면서 '아하~  그렇구나..  내년 가을까지 기억할려나?'라고 하기에 '이 책은 한번 본후 던져놓을 책이 아니니 다시 보면서 기억하려무나~'라고 말해줬답니다.

곤충 도감은 여러권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관찰을 했던 이야기들이기에 곤충에 관심이 많이 없었던 저희들 같은 사람들이 흥미를 갖게 하네요.

이 책을 보면서 곤충들의 행동에도 느낌과 표현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다음부터는 곤충을 볼때 좀더 자세히 관찰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 겨울에도 숲을 자세히 살펴보면 번데기나 애벌레들이 있다고 하니 이번 겨울숲에서 한번 찾아봐야 하겠네요.

신기한 생태교실2도 출간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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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친구야 안녕? - 풀꽃지기가 들려 주는 재미난 풀꽃 이야기
이영득 지음 / 황소걸음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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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친구야 안녕?

가끔 은  나도 모르게 풀꽃들에게 인사합니다만,

이 책을 보니 정겨워 지더군요.

 

사실.

어린이 동화라는 느낌이 들어서 사진과 설명만 보았죠.

사진을 모두 보고나니 동화도 읽게 되었답니다.

 

어른인 제가 읽으면서도 이야기에 빠져  상상하게 되더군요.

한장 한장~

풀꽃 친구들과 함께 한 이야기며,

풀꽃에 관한 이야기들이 어찌나 잼있던지..

제가 이 책을 읽으며 혼자 웃으니깐.

울 옆지기 옆에서.. '수준이 같은가 보다~'라며 놀리더니

자신은 한번 손에 들더니 모두 읽은후 손에서 놓더군요.

 

엄마랑 아이가 같이 본다면 더 없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부분 부분...

스스로 상상을 할수 있도록  유도하는것 같아 좋았구요.

어린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들고 들로, 뒷산으로 나가고 싶어질꺼예요.

 

침대 옆에 두고 보고 또 보고 한답니다.

특히, 아이랑 함께라면  '풀꽃 친구야 안녕?'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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