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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l's Moving Castle (Paperback) - 『하울의 움직이는 성』원서
다이애나 윈 존스 지음 / HarperTrophy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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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생활이 끝나고나서 시간을 너무 허비하는것 같고 늘 하던 공부도 안하고하니까 갑자기 머리

가 나빠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영어공부나 열심히 해볼까하는 생각으로 구입을 했어요..아무래도

무작정하는것 보다는 영어를 즐기면서 하는 공부가 더 오래갈것 같기도하고해서 외국영화나 시트

콤, 영어원서를 통해서 영어공부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이책,저책 찾던중에 너무 어려우면 실증

나고 안할것 같아서 찾다보니까..하울의 움직이는성이라는 익숙한 제목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샀는데 그렇게 어렵지도않고 재미도 있고 모르는 단어 찾아가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

요..영화로 보는거랑 책으로 보는거랑 느낌이 좀 달라요..책으로 읽으면서 영화장면도 막 떠오르고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구입한거에 대해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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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벨로의 마녀
파울로 코엘료 지음, 임두빈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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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하고자 하는것을 찾은듯 싶으면서도 마지막장을 덮는순간 뭔가 답답함이 밀려오던 책.

내가 아직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도대체 나의 생각으로는 이해할수가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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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 지음, 임희선 옮김 / 북스토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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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일본이나 30대 직장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만만한것은 안닌가보다. 더이상 20대

가 아닌 30대이기에 격어야만 하는 일들이 꽤나 많은듯..그래도 이 책의 주인공들은 당당하게 자기

만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으로 소신껏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누구나가 꿈꾸는 30대 직장여성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가끔 자신이 너무 현실에 타협한다거나 자신이 없을때 읽으면 괜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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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웨인 W. 다이어 지음, 이병걸 옮김 / 21세기북스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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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재밌다라고 말할 종류의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꼭 한번은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건 인정합니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정말 책 잘샀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처음에 표지에 끌려서 구입을 했는데

솔직히 첫장을 넘길때 까지만 해도 내가 이런 류의 글을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들더군요..주로 소설을

읽다보니..그런데 2장정도가 되니깐 참 책이 괜찮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너무 눈치보며 산건 아닌지..너무 두려움에 싸여 산건 아닌지..여러가지 생각

을 했습니다. 책을 읽는내내 필자가 얘기하는 것들을 나와 맞추어 보면서 내가 이제 까지 너무 자신감없이

살아왔다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할 삶의 방식이며 방향의 길잡이 역할을 해준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원하신다면 권하고 싶지 않지만 여유롭게 내가 살아온 지난날을 되새기고 싶으신 분에게는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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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쥬 외국어영역 종합편 - 2007
김광수 외 지음 / 미래엔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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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문제집 중에서는 처음으로 구입해본 책인데..괜찮은거 같네요..

파사쥬 괜찮다는 소리는 들었는데..직접 보니까 더 믿음이 갑니다.

앞 시리즈는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종합편이라 그런지 약간의 난이도도 있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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