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를 즐겨보는 편은 아닌데, 주변의 추천이 많아서 보게 되었다.
제프 다니엘스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었으나, 이 드라마를 계기로 좋아하게 되었다.
좋은 드라마, 전문가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많이 생각하게 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