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2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김춘미 옮김 / 비채 / 201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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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유일하게 처음 다 읽고나서 곧바로 다시 읽고 있는 책. 전자책으로 샀다 두고 두고 읽으려고 종이책 샀습니다.
좋은 영화나 음악도 다시 보거나 들을 때 보이고 들리는 것들이 있는데 이 책도 그렇습니다. 인생을 50년 넘게 산 사람이 쓸 수 있는 , 울림이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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