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베토벤 & 브람스 : 바이올린 협주곡 - NAXOS Greatest Violinists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외 작곡, 토스카니니 (Arturo Tos / 낙소스(NAXOS)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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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에 베토벤과 브람스의  협주곡을 실은 음반

하이패츠는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였고,

지금까지도 많은 애호가들의 필수 아이템이 아닌가 한다.  

워낙 오래전 연주이고, 녹음기술이 지금보다는 좋지 않았던 시대인지라

좋은 음질을 듣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음질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낭만적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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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 미아! O.S.T.
아바 (Abba) 작곡 / 유니버설(Universal)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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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바 시디가 있지만,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의 부른 건 또 느낌이 달라 구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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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비카스 스와루프 지음, 강주헌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2월
구판절판


모든 면을 두루 살핀 후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 촌각을 다투는 화급한 경우라면 아무리 중요한 것이라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새 이웃은 기분을 북돋워줄 것이다. 집안에 작은 문제가 생기면 신속하고 올바르게 해결하라. 조언을 해달라고 요청하기 전에는 함부로 입을 열지 마라.-84 쪽

내가 술집에서 근무하면서 내린 결론은 위스키는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만드는 괴물이라는 것이다. 유능한 체하는 홍보회사 사장이나, 주물공장에서 일하는 하찮은 노동자나 위스키를 마시면 똑같은 주정뱅이일 뿐이었다.-197쪽

기차 여행은 온갖 가능성을 내포한다. 기차여행은 지위의 변화를 뜻하기도 한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쯤에는 출발할 때와는 다른 사람으로 변한다. 여행중에 새 친구를 사귈 수도 있고, 불구대천의 원수를 만날 수도 있다.-222쪽

나는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꿈은 내 마음을 지배하지만 돈은 상대의 마음까지 지배하는 힘을 갖는다는 교훈이었다. 나는 속옷에 감춰놓은 오만 루피가 다시 한번 오천만 루피로 변한 듯한 기분에 사로잡혔다.-224쪽

꿈은 오직 정신만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오래전에 깨달았다. 그러나 돈이 있으면 다른 사람의 정신까지 지배할 수 있었다. 상금을 받은 후, 나는 돈이 있으면 경찰까지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상당한 경찰력의 지원을 받아 지난달에 고레가온을 급습했다. 조그만 정원과 종려나무 두 그루가 있는 낡은 건물을 샅샅이 뒤진 끝에 경찰은 남자 다섯 명을 구속하고 장애아 서른다섯 명을 해방시켰다. 그 아이들은 지금 국제적으로 유명한 아동복지기관의 보호하에 있다.-4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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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 피아노 협주곡 1 & 2번 - 2007 그라모폰 올해의 음반상
브람스 (Johannes Brahms) 작곡, 샤이 (Riccardo Chailly) 지휘 / 유니버설(Universal) / 2007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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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프레이르의 부드러운 연주, 오케스트라 연주 또한... 아.. 아주 좋다.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잘 몰라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주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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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돌봐줘
J.M. 에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작가정신 / 2007년 11월
절판


우리는 얼토당토 않은 것을 믿기도 한다. 왜일까? 왜냐하면 우리가 상대방이 하는 말보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그에게 부여하는 신뢰도 지수를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결과? 우리 생각의 조작. 어떤 사람이 아주 높은 신뢰도 지수에 도달하면, 나는 그가 하는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성조차 느끼지 않은 채, 어떤 정황에서든 그의 말을 믿는다.

-260쪽

"막스, 우리한테 원하는 것을 쓸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보통은 그렇지. 더는 검열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전 상상력 차원에서의 '자유'를 말하는 거예요."

"선험적으로 작가는 전능해. 혼자 백지를 대하니까!"

"그래요, 하지만 작가가 독자들이 좋아하지 않을 방식으로 이야기를 끝맺기로 작정을 한다면요?"

"그는 자기가 원하는 걸 해. 어쨌거나 그가 택한 대단원을 독자들이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미리 알 수는 없어."

"정말요? 그런데 만약 작가가 책 마지막 페이지까지 모든 것을 미결상태로 내버려두겠다고,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겠다고 작정하면요?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혹은 작가가 모든 등장인물을 한꺼번에 제거해버리고 싶어지면요? 수백페이지를 읽으면서 그 인물들에게 애착을 느꼈던 독자가 과연 그걸 받아들일까요?"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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