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랍어 시간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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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기도하고 무섭기도 하고 서늘했어요 다 읽고 나니좋습니다. 고이 접어두게 되는 책 아끼게 되는 책이 될 것 같아요 읽는 중간에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여운이 남습니다. 플라톤이나 보르헤스, 카타콤베 묘지 등 각주가 필요할 것 같았어요 정성껏 쓰신 소설 너무 너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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