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올해 고등학교 들어갔는데요 

요리를 좋아해서 조리를 전공하는 고등학교에 가려는걸 저와 저희처가 우겨서 일반계고교에 보냈는데요 

너무 힘들어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하라고 실업계로 전학시켜주었습니다. 

다행히 적응도 잘하고 적성도 살려서 다행인 것 같은데 그동안 미안하기도 하고 앞으로 하는일에  동기부여도 되라고 딸과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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