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다섯 미선 씨
윤이재 지음 / 꿈의지도 / 2018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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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려서 쭉 읽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책을 덮었습니다..마치 같은 나이인 내 얘기를 하는 것 같네요..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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