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스케
모토 히데야스 지음, 한경식 옮김 / 안나푸르나 / 202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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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펀딩이라는 걸 처음 해보네요.. 그만큼 레코스케 그림과 내용이 저를 강렬하게 잡아 당긴 거 같습니다.

레코드 수집에 대한 만화는 처음 접하는 거 같네요.. 거기다 아날로그적인 느낌의 그림도 맘에 확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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