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 박범신 장편소설
박범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내게 박범신 이란 이름은 35 년 전인가, 모 조간 신문에 연재 되었던 소설 <풀잎 처럼 눞다> 와 동의어로 여겨진다. 매일 출근과 함께 그 면 부터 펼치곤 했다.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 무렵의 감수성 이랄까 감성 이랄까 하는 이름과 함께 오버랩되곤 한다.
재미있게도 이후 이 작가의 글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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