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 이르는 길 - 개정판 서정시학 신서 20
송하춘 외 지음 / 서정시학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작성하신 작가분들은 유명한 대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시던 저명한 분들이다. 

 문학을 이해하고 즐기려는 사람들과 문학을 전공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시, 소설, 작품의 이해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어있다.

 단순하고 포스트잇을 붙인 모양으로 제목과 저자가 크게 나와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좋다. 위에 서정 시학 신서로 책의 종류에 대하여 밝히고 뒤에 짤막하게 문학이란 무엇인가 라고 적어놓아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내용을 짐작 할 수 있다.

 1장은 문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5개의 구조로 세분화 하여 쓰여져 있다. 1장에서 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이해하고 2장에서 본격적으로 시, 소설 문학작품의 이해로 나아간다. 2장 시의 이해에서는 '시란 무엇 인가?' 라고 질문을 던진후 시의 언어의 내포적 특징 은유 상징과 알레고리등을 주로 ㅠ다루어 시를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보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3장 소설에서는 서술자 허구성, 시점 등의 요소를 알아보고 4장에 이르러 실제 문학 작품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더욱 구체적으로 적용해본다. 구후 더 나아가 문학비평의 방법까지 알려준다.

 문학에 관심이 많고 문학을 전공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알맞은것 같다. 이라한 분야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해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것 같다.

 책은 주로 큰주제 소주제 그 후 세분화 된 목차로 나누어져 있어 문단별로 주장과 근거가 확실해 파악하기 쉽다. 

 삽화와 기타 작가들의 사진들이 삽입되어있어 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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