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줄 관리 2020 2021 2022
핸디북 사이즈로 휴대하기 좋은 스케쥴러가 도착했어요!
언제든지 가방에 쏘옥 넣어서
중요한 스케쥴을 적을 수 있고
불필요한 군더더기없이
월력에 중요행사를 적을 수 있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 때 유용하겠어요
# 거저받았으니 거저주라!
처음부터 울림이 있네요.
올해 마음 속에 새겨넣을 말씀입니다.
3년 스케줄 관리의 장점!!
제게 특히 와닿았던 이야기는
2. 휴대가 간편해서 언제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다.
3. 3년의 스케줄을 정리하며 한눈에 알 수 있음!
4, 스마트폰 스케쥴러의 단점(분실, 데이터 삭제 등)을 보완할 수 있다
5. 일정 중복 피해서 스케쥴 누락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꼭 직장인, 강사가 아니더라도
양가 부모님 생신, 결혼기념일, 제사 등
가정의 대소사를 미리 체크해두면
실수하는 일도 줄일 수 있겠지요.
스마트폰 스케쥴러로는
3개년 까지는 체크하지 않기에 (습관 상)
제게는 아날로그 식 방법이 더 맞네요.
2020 2021
2개 년이 두 면에 쫘악 펼쳐지고
2022 2023도 한 눈에 알 수 있답니다.
2020년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22,23년도의 달력을 미리 살펴보며
연휴, 가정 대소사를
한 눈에 체크할 수 있어 좋답니다.
매 해가 시작되기 전에
왼 쪽 페이지에
한 해, 매 달의 계획을 한 줄로 정리해볼 수 있어요.
저도 분기로 나눠서 정리해봐야겠네요.
핸디북 사이즈로 사이즈는 작지만
3개 년치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을 만큼 알차답니다.
2020년의 시작,
3년(2020, 2021, 2022) 스케줄 관리와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