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 나는 서울이야 - 어린이 서울 가이드북 ㅣ 안녕, 나는 가이드북 시리즈
이나영 지음 / 상상력놀이터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 나는 서울이야 책은
상상력 놀이터에서 나오는
시리즈 책으로
안녕, 제주도야
안녕, 경주야
시리즈를 이미 읽어본 경험이 있답니다.
아이 눈높이의 설명과
아기자기하고 친숙한 일러스트로
아이와 여행할 때
가볼만한 곳들이
집약된 책이에요.
특히, 제주도갈 때
참 잘 봤던 기억이 나네요^^
*
이번에는
안녕, 서울이야
책을 보게됐는데
저는 서울살이가
올해로 딱 20년이지만
늘 직장 부근,
집 부근 반경의
다니던 곳만 갔기에
이번 책은
더욱 기대가 크답니다^-^

#
편집자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페이지라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2000년이 넘은
역사깊은 도시고,
정치문화의 중심도시기도 해서
다양한 볼 거리, 즐길거리가 많은데,
내용을 살펴보다보면
아무래도
어려운 한자 용어들도 있기에
미리 살펴보면 좋겠지요^^

자, 이제 도입 페이지에요.
화려한 서울 빌딩 숲의 야경,
그 중심에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이 곳,
바로 서울입니다.
일러스트가 넘 감성적이지요^^

본격적으로 읽기에 앞서서,
서울의 범위에 대해 설명해주네요.
부모님이 함께 읽고
아이에게 서울 및 주변 위성도시에 대해
설명함 좋겠지요^^

자주 갔던 곳,
바로 청계천 파트가
먼저 눈에 띄네요.
회사 바로 앞이
청계천이라서
점심 시간 끝난 후
동료들과 함께 커피타임하며
산책했던 기억도 많고
육아하면서는
아이와 청계천 등불 행사,
주변 광화문 박물관들을 투어 후,
징검다리를 함께 건넌
기억이 있는
추억의 장소네요.

그리고
서울의 여러 섬 들,
밤섬, 노들섬, 세빛둥둥섬, 여의도 등을
소개한 페이지도 재미났어요.
저희 집 주변에
밤섬, 여의도가 있어서
아주 친숙해서
아이도 흥미롭게 봤답니다.^^

그리고
멀어서 자주는 안 가지만
이슈가 있을 때마다
찾게 되는 잠실 일대.
롯데월드타워는
작년에 개장 후
가족들과 함께
123층 전망대까지
올랐던 추억이 있어요.

작년에 들렀던
롯데월드 타워
유리 바닥에서 찍은
아슬아슬한 사진들보니
또 다시 찾아가고싶네요^^


그리고,
서울시티투어버스!
올 여름방학 때
꼭 타고 싶은데요.
이상 폭염으로
고민 중이랍니다.
집 주변에서 지나가는
투어버스를 자주 보거든요.
선선한 가을에 가도 좋을 듯 하네요^^

앞 부분이 일러스트 위주였다면
실제 사진도 소개돼 있답니다.
아주 멋진 사진을 보니
어서 사진 속 장소로
떠나고 싶네요^^

책 마지막 부분에는
# 나만의 서울을 만들어 보세요
코너도 있답니다.
아이가 실제 다녀온 후
직접 스티커로 꾸며보며
기억을 되짚어보기 좋네요.
+
아이와
주말에, 방학에
어디갈 까?
고민이시라면
안녕, 나는 서울이야!
책을 보며
나들이할 곳을
함께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