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 셰익스피어 & 컴퍼니
제레미 머서 지음, 조동섭 옮김 / 시공사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파리에 가서 난 뭔짓을 한건지....
왜 여길 찾아볼 생각을 못한것인가 후회스럽다.
그저 놀기 바빠서...
벌써 5,6년 전이지만 다시 파리에 가면 꼭 가봐야 한다.
비록 지금은 테러의 아픔이 남아 있지만....
이 책의 도입부를 읽다보면 책장에서이 책을 볼 때마다
왜 진한 홍차의 향이 그리워지는지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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