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자유와 탈출을 꿈꾸는 페미니즘 영화의 최고작.
여성들이 현 시대에 처한 고난과 암픔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언해피엔딩을 해피엔딩으로 느끼게
만들어진 영화.
브래드 피트의 풋풋한 미소도 감상 포인트
감히 "양들의 침묵"보다 훌륭하다는 형사 범죄 스릴러 영화.
소소한 미장센의 담긴 의미부터 감독이 말하고자하는 주제가 제대로 전달 되며
브래드 피트와 모건 프리먼의 연기 조화가 이 영화를 완벽하게 만든다.
데이빗 핀처 감독의 최고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