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자유와 탈출을 꿈꾸는 페미니즘 영화의 최고작.
여성들이 현 시대에 처한 고난과 암픔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언해피엔딩을 해피엔딩으로 느끼게
만들어진 영화.
브래드 피트의 풋풋한 미소도 감상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