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 포스터냐 줄리안 무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주인공은 한니발 렉터 박사니까
전편을 넘어서려는 욕심에 한니발의 잔인성만 강조하였을뿐
전작과 같은 긴장감은 크게 없다.
안소니 홉킨스을 연기는 부족함이 없지만 무언가가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