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드라마화 작품
만화는 읽지 않았지만 확실한 캐릭터 설정과 만화스러운 그들의 연기가 감상 포인트이다.
사랑스러운 배우 우에노 주리가 실로 많이 망가지지만 미워 할 수 없는 캐릭터이고
만인의 '치아키 센빠이'마저 그 카리스마에 상반되는 표정연기는 실로...-_-;;;이다.
드라마와 함께 클래식 음악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