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와 함께 죽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
나는 누군가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가.
아니면 내가 살기 위해 친구를 버릴 수 있는가.
만약 친구를 버리고 내가 살아남았다면 나의 남은 인생은 어떻게 살 수 있는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우마서먼과 아역의 외모가 차이나는게 좀 거슬리지만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