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정해져있다.라는 테마가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게 하지만 당시 참신 했던 영화.
떠오르는 신인이라던 '데본 사와' 가 과대평가 되었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데스티네이션은 재밌고 무섭게 즐기며 보았던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