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의 첫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의 귀여운 모습을 또 볼 수 있음에 만족한
영화.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가 아쉽다. 연기라기보단 영화속 캐릭터일까나...다시 키아누에게 어울리
는 역할을 찾아으면 좋겠다.
제니퍼 코넬리...헐크와 그닥 차이없는 캐릭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