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소녀들을 설레게 만들고 재개봉까지 하고 있는 트와일라잇.
사실 소설책의 이미지와 영화의 에드워드는 많이 다르다.
소설책에 있는 삽화 때문일까 좀 더 순정만화 이미지여야하지만
영화속의 에드워드도 충분한 매력이 있다.
그다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하이틴 로맨스 영화중 최고라 하고싶다.
2009년 개봉되는 "뉴문"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