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쓰게 될 것

쓰게 될 것
최진영 지음 / 안온북스 / 2024년 6월

디너코스

[마이리뷰] 우리는 가끔 외롭지만 따뜻한 수프로도 행복해지니까

우리는 가끔 외롭지만 따뜻한 수프로도 행복해지니까 - 소설가가 식탁에서 하는 일
한은형 지음 / 이봄 / 2021년 2월

스타벅스에 간다는 것

[마이리뷰] 적산가옥의 유령

적산가옥의 유령 ㅣ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 4
조예은 지음 / 현대문학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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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마이리뷰] 당신은 빙하 같지만 그래서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

당신은 빙하 같지만 그래서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 - 소설가가 책상에서 하는 일
한은형 지음 / 이봄 / 2021년 2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미즈무라 미나에, [본격소설]

[마이리뷰] 깊은 밤의 영화관

깊은 밤의 영화관 - 각자의 상영관에 불이 켜지는 시간
이은선 지음 / 클로브 / 2024년 6월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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