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만 가지 행동> 김형경 작가와의 만남"
김형경님의 심리에세이를 통해 나자신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된 행운아입니다.
사람풍경에서는 나의 무의식을 조심히 들여다보며 엄마와의 애착에 관한 문제를 다뤄보았고
천개의 공감에서는 예술치료를 배우게되면서 아픔을 공감하는 방법을....
좋은 이별에서는 내삶을 되돌아보며 내삶의 대한 아픔들을 스스로 애도하는 작업을 했었습니다.
이번에 만가지행동에서는 훈습을 직접경험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그동안 만났던 김형경선생님의 책들과의 만남은 제겐 큰 행운이었고
직접 작가님과의 만남이 이뤄지는 더 큰행운이 제것이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