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어거스틴이 왜 기독교의 있어서 정말 최고의 학자인 줄을 알게해준 책이다.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다.
책을 읽다보면 어렸을 때에 죄를 회개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곳에서 나는 상당히 감동을 받았다.
크리스천이라 한다면 평신도와 목회자를 막론하고 꼭 한번씩은 봐야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