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먼저 보고 이 책을 얼마전에 다 읽었네요.
다들 아시다싶이 드라마 너무 좋았잖아요...@.@
드라마도 좋았지만 책이 더 좋네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냉정과 열정사이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문체가 깔끔하고 시원시원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