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으로 배우는 경제이야기 풀과바람 지식나무 1
나탈리 토르지만 외 글, 이브 칼라르누 그림, 조용희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02년 3월
평점 :
절판


초등학생들 요즘 돈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예전에 100원 200원을 용돈으로 주던 시절이 있엇는데

요즘은 몇천원을 우습게 알더라구요. 이 책은 제목에서 알려주듯이 10원이라는 작은 돈이 어떻게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지 설명해놓았어요. 다른나라의 경우 경제교육을 어렸을 적 부터 하지만 우리나라는

기껏 5학년 실과시간에 한단원 배우는 것에 그칩니다. 저 또한 경제에 관해서

관심도 없었고 자세히 가르쳐 준 게 고등학교에가서 과목으로 배운 기억 밖에 없네요.

 이 책은 저학년 아이들에게

경제가 어려운 것이 아니고 꼭 알아야하는 것이란 것을 알려주고 흥미를 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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