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주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짧은 글이지만 곱씹어 읽다보면 감동이 옵니다. 특히 수록된 시들이 제 주변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이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드라마에 봄날의 햇살이라는 별명이 나오던데... 요즘 햇살이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이번 주말 주황빛 기분좋은 책 들고 시원한 카페에가보려고 합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배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는책이네요.교사인 제게 학생들이 어떻게 의미있게 할 수 있을지 방향을 잡게 해주었습니다. 고등학생인 제 아이에게도 추천했어요^^ 배움의 중요성을 알고 스스로 공부의 동기 부여가 되기를 희망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