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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 보아요! - 보아요 시리즈 1
안나 클라라 티돌름 글 그림 / 사계절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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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책은 집밖에서 부터 안으로 들어가면서 각 방에 일정한 상황들을 주어서 이야기를 전개한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생활 하면서 부딪히는 상황들에서 책내용을 연상할 수 있어 좋다.

이책을 처음 샀을때 부터 각장의 문이 나오면 손으로 '똑!똑!똑! 해야 다음 페이지로 넘기면서 책을 읽어 주었는데 지금은 책을 들고 와선 '똑!똑!똑!'하면서 읽어 달라고 한다. 그리고 차에 타고 먼길을 갈땐 엄마가 '똑!똑!하고 들어가면 곰들이 무얼하고 있어요?' 그러면 '치카 치카' 하고 연상할 정도로 하루에도 3-4번씩 보고 있다.

아이에게 어떤 사물을 보고 다른 행동등을 연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책으로 아직 3세미만의 아이가 있는 집에 한번쯤 권하고 싶다. 다만 아쉬운 점은 책장의 질이 좋지 않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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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자장 엄마 품에
임동권 글, 류재수 그림 / 한림출판사 / 199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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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키우면서 밤잠을 설치는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는 누구나 경험을 했을겁니다. 흔들어 보기도 하고 목욕도 시켜보기도 하고....자장가도 불려 봅니다.

그런데 막상 자장가를 불르려고 해도 떠오르는 것은 학교 때 배웠던 노래인데. 그것도 몇구절만 흥얼거릴 정도라서 아이에게 불러주기는 곤란했죠. 그리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이 책에는 전래되는 자장가가 해설과 멋진 그림과 함께 실려있는데요. 처음에는 어떻게 부르는지 몰라서 책을 읽듯이 읽어내려 갔습니다.

며칠후 시어머니가 아이를 재울 때 부르시는 자장가를 들어보니 이 책에 나오는 가사였어요. 반가운 마음에 어머니께 여쭈어 보았지요. 멜로디도 단순하고 또 그것이 계속 반복이 되니까 배우기도 정말 쉬웠어요. 시어머니도 이 책이 맘에 드시는지 그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장을 넘기시며 부르시더군요.

이젠 아이 재우는 것이 정말 쉬워졌답니다. 외국 작곡가들이 지은 자장가도 좋지만 우리의 전래 동요가 우리 정서에 더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어머니도 이런 노래를 부르시며 아이를 재웠고 또 우리도 아이들을 이 노래로 재운다고 생각하니, 마음 뿌듯했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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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너 아장아장 그림책 1 - 무슨 동물일까요(1) / 무슨 동물일까요(2) 브루너 아장아장 그림책
딕브루너 지음 / 사랑이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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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5개월이 된 여자아이인데요. 그림책 보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아직 글을 모르기 때문에 그림책을 주로 보여주는데, 정말 그림책다운 그림책은 찾기가 힘들었어요. 대부분 영유아 그림책도 글씨가 중심이 된 것이 많고 그림도 선명하지 않아서 아이가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아장아장그림책'은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먼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색과 굵은 선이 한눈에 확~ 들어와 시선을 끌고, 둘째로 책의 재질이 두꺼워 오랫동안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 책은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10개월까지 차례로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아이에게 권하는 첫책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아이에게 이 책이 첫번째 책이 되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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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ㄱ ㄴ ㄷ 비룡소 창작그림책 7
박은영 글.그림 / 비룡소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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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된 우리 꼬마가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5개월된 아이가 무얼 안다고 벌써 부터 책을 보게 하느냐고 친정어머니는 말씀하시지만 책을 쳐다보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면 책을 보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은 색감에 관심이 많은 거 같아요.
<기차 ㄱ ㄴ ㄷ>은 'ㄱ'부터 차례차례 빨간 기차를 따라가며 한글의 기초를 배울 수 있어 좋고 특히 그림이 아주 예쁘고 색이 다양해서 아이들에게 색을 익히는 공부도 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생각합니다. 한글을 익히는 3-4살까지 충분히 보게 할 수 있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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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나왔네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지음 / 한림출판사 / 199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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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 아기가 하루에도 몇번씩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데, 그때마다 너무 힘이 들었어요. 이 책을 사고 몇번을 읽어 주니까 아이도 책에 있는 내용을 함께 따라하면서 '팔이 쑥 나왔네~'라고 말하며 좋아합니다.

책은 아이들의 생활과 함께 관련되었을 때 아이들의 관심이 커지고 교육적 효과도 큰 것 같아요. 이 책을 옷을 입히기 애먹는 어머니들에게 꼭 권해 드리고 싶군요. 옷입히기가 한결 쉬워질거예요. '예쁜 손이 쏙 나왔네'하고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 '까르르' 웃으며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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